예금과 적금, 어떤 상품이 더 유리할까요? 이자 계산 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습니다. 세후 실수령 이자와 예금·적금 차이를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예금 vs 적금 차이
| 구분 | 예금 (거치식) | 적금 (적립식) |
|---|---|---|
| 납입 방식 | 목돈을 한번에 예치 | 매월 일정 금액 적립 |
| 이자 기준 | 원금 전체에 이자 발생 | 납입 시점마다 이자 기간 다름 |
| 실효 수익 | 같은 금리라면 예금이 더 큼 | 실효 수익은 예금 금리의 약 절반 |
적금 금리 5%는 예금 금리 약 2.5%와 비슷합니다
적금은 매월 납입하므로 첫 달 납입금만 12개월 내내 이자가 붙고,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치 이자만 받습니다. 평균 이자 기간이 절반이라 실질 수익률은 표시 금리의 약 절반입니다.
예금 이자 계산
단리: 세전 이자 = 원금 × 이율 × 기간(년)
복리: 세전 이자 = 원금 × (1 + 이율)^기간 − 원금
예금 계산 예시 (1,000만 원, 연 3.5%, 1년)
- 세전 이자: 1,000만 원 × 3.5% = 350,000원
- 이자소득세(15.4%): 350,000 × 15.4% = 53,900원
- 세후 이자: 296,100원
- 세후 원리금: 10,296,100원
적금 이자 계산
세전 이자 = 월 납입액 × 이율 × [n(n+1)/2] ÷ 12
(n = 납입 개월 수)
적금 계산 예시 (월 50만 원, 연 4%, 12개월)
- 납입 총액: 50만 × 12 = 600만 원
- 세전 이자: 50만 × 4% × (12×13/2) ÷ 12 = 130,000원
- 이자소득세(15.4%): 130,000 × 15.4% = 20,020원
- 세후 이자: 109,980원
이자소득세
| 구분 | 세율 | 내용 |
|---|---|---|
| 일반 이자소득세 | 15.4% |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 비과세 저축 | 0% | ISA,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비과세 상품 |
| 세금우대 저축 | 9.9% | 농협·수협·신협 조합원 대상 |
이자 많이 받는 법
- ISA 계좌 활용: 연간 최대 2,000만 원 납입, 이자·배당 비과세 (서민형 400만 원, 일반 200만 원)
- 고금리 상품 탐색: 인터넷 은행·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 금리 높은 경우 많음
- 금융소득 2,000만 원 이하 유지: 초과 시 종합소득세 합산 과세
- 적금 → 예금 순서: 목돈이 모이면 예금으로 전환해 실효 수익 극대화
예금과 적금 중 어느 것이 더 유리한가요?
목돈이 있다면 예금이, 매월 여유 자금을 모을 목적이라면 적금이 적합합니다. 동일한 금리라면 예금의 실질 수익이 적금보다 약 2배 높습니다.
이자에서 세금은 얼마나 떼나요?
일반적으로 이자의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원천징수합니다. ISA나 비과세 저축 상품을 이용하면 세금 없이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적금 금리 4%면 실제 수익률은 얼마인가요?
적금은 매월 납입하므로 평균 이자 기간이 절반 수준입니다. 연 4% 적금의 실효 수익률은 예금 기준으로 약 2%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면 세금이 얼마나 더 나오나요?
이자·배당 합계가 연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은 종합소득세로 합산 과세됩니다.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대 45%의 세율이 적용될 수 있어 절세 전략이 필요합니다.
ISA 계좌가 예적금보다 유리한가요?
ISA는 이자·배당 소득을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하고, 초과분도 9.9% 분리과세로 유리합니다. 3년 이상 유지 조건이 있으므로 단기 목적이라면 일반 예적금이 나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예금과 적금의 세후 이자를 직접 비교해 보세요. 아래 계산기에 금액과 금리를 입력하면 세후 실수령 이자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