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 배편 예약 방법(+요금 시간표 차량선적 소요시간) 완벽정리

추자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배편입니다. 2024년부터 일부 노선 운항이 중단되고 새 선박이 취항하는 등 변동이 있었기 때문에, 예전 정보를 그대로 믿고 갔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현재 운항 중인 추자도 배편 3개 노선의 예약 방법, 시간표, 요금, 차량 선적 정보까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추자도를 오갈 수 있는 배편은 크게 세 가지 노선입니다. 진도(팽목항) 출발 산타모니카호, 제주 출발 송림블루오션호(완도 경유), 그리고 제주 출발 산타모니카호(진도 방향) 입니다. 과거 운항하던 해남 우수영 출발 퀸스타2호는 2024년 4월 7일부로 운항이 완전히 중단됐으므로, 우수영에서 추자도로 가는 배는 현재 이용할 수 없습니다.

추자도 배편 관련 주의사항
퀸스타2호(해남 우수영 출발)는 2024년 4월 7일부로 운항이 완전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우수영항에서 추자도로 직접 가는 배는 없습니다. 또한 산타모니카호는 2025년 10월 20일~2026년 2월 28일까지 추진기 정비로 결항한 이력이 있으며, 운항 전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운항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자도 배편 한눈에 비교

현재 운항 중인 추자도 배편 세 노선의 핵심 정보를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출발지와 여행 목적(낚시 장비, 차량 동반 여부 등)에 따라 최적의 노선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노선 선박명 운항사 추자도 소요시간 차량 선적 예약 채널
진도(팽목항) → 추자도 → 제주 산타모니카호 씨월드고속훼리 진도에서 약 45분 가능 seaferry.co.kr
제주 → 추자도(하추자) → 완도 송림블루오션호 송림해운 제주에서 약 2시간 가능 (승용차 45대) slferry.co.kr
제주 → 추자도(상추자) → 진도 산타모니카호 씨월드고속훼리 제주에서 약 40분 가능 seaferry.co.kr
해남 우수영 → 추자도 퀸스타2호 ❌ 2024년 4월 7일부로 운항 완전 중단

① 진도(팽목항) 출발 산타모니카호 – 내륙에서 추자도 가장 빠른 노선

육지에서 추자도로 가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배편입니다. 산타모니카호는 3,300톤급 초쾌속 카페리로 진도에서 추자도까지 단 45분 만에 도착합니다. 차량 선적이 가능해 가족 단위 여행이나 낚시 장비가 많은 경우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진도 ↔ 추자도 시간표

방향 출발 시각 추자도 입항/출항 종착지 도착 추자도 소요시간
진도 → 추자도 (→ 제주) 08:00 08:45 입항 / 09:10 출항 제주 10:00 약 45분
제주 → 추자도 (→ 진도) 16:20 17:00 입항 / 17:25 출항 진도 18:10 약 40분

추자도 정박 시간은 약 25분이며, 이 시간 내에 추자도에서 승하선이 이루어집니다. 첫 번째·세 번째 주 수요일은 정기 휴항일이며, 기상 악화 시 결항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산타모니카호 요금 (진도 ↔ 추자도 구간, 평일 기준)

좌석 등급 평일 요금 주말·공휴일 요금 비고
이코노미석 약 38,700원 약 42,570원 (10% 할증) 유류할증료 별도 약 5,000원
스탠다드석 별도 조회 필요 별도 조회 필요 씨월드 홈페이지 확인
패밀리석 (4인/6인) 별도 조회 필요 별도 조회 필요 가족용 테이블 제공

온라인 사전 예약 시 진도↔추자 노선은 약 5% 할인이 적용됩니다. 주말 및 특별 성수기에는 10% 할증 요금이 적용되므로 평일 방문이 가격 면에서 유리합니다.

② 제주 출발 송림블루오션호 – 제주도에서 추자도 가는 카페리

제주도에서 추자도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송림블루오션호가 주요 선택지입니다. 2024년 5월 14일 취항한 2,374톤급 카페리로, 하루 1회 왕복 운항하며 승용차 45대와 여객 240명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습니다. 제주 → 추자도(하추자 신양항) → 완도 순서로 운항합니다.

송림블루오션호 시간표 (제주 ↔ 추자도 ↔ 완도)

방향 제주 출발 추자도 입항/출항 완도 도착 추자도 소요시간
제주 → 추자도 → 완도 08:00 10:00 입항 / 10:30 출항 13:10 약 2시간
완도 → 추자도 → 제주 완도 13:40 출발 16:20 입항 / 16:40 출항 18:40 완도에서 약 2시간 40분

매월 첫 번째·세 번째 목요일은 정기 휴항입니다. 송림블루오션호를 이용해 추자도에서 내릴 경우 다음 배가 오기까지 시간 간격이 있으므로, 체류 일정을 충분히 계획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송림블루오션호 요금 (제주 ↔ 추자도 구간)

구분 요금 비고
성인 별도 홈페이지 확인 산타모니카호보다 저렴한 편
소아 (만 2세~만 12세 미만) 성인의 50% 내외 탑승 시점 기준
유아 (만 24개월 미만) 무료 승선권 발급 필수
차량 선적 (승용차 기준) 별도 홈페이지 확인 예약 후 영업일 1~2일 내 별도 안내

❗ 공식 기준에 따르면 정확한 요금은 운항 시즌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 송림해운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요금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③ 제주 출발 산타모니카호 – 추자도 경유 진도 방향

제주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산타모니카호에 탑승하면 약 40분 만에 추자도(상추자 예초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제주 여행 중 추자도를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방문하려는 분들에게 적합한 노선입니다. 산타모니카호 제주 출발 시각 및 운임은 씨월드고속훼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제주배닷컴에서 실시간 확인 후 예약하세요.

추자도 배편 관련 꿀팁
추자도 배편은 상추자도(예초항)하추자도(신양항) 중 어느 선착장에 정박하느냐가 다릅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상추자 예초항, 송림블루오션호는 하추자 신양항에 입항합니다. 숙소나 목적지가 어느 쪽인지 미리 확인하고 노선을 선택하세요. 상추자와 하추자는 추자대교로 연결되어 있지만 도보로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추자도 배편 예약 방법 (단계별)

추자도 배편 예약은 선사 공식 홈페이지, 통합 예약 사이트, 현장 발권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성수기와 주말에는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장 안전합니다.

씨월드고속훼리 공식 홈페이지 예약 방법 (산타모니카호)

  1. 씨월드고속훼리 공식 홈페이지(seaferry.co.kr)에 접속합니다.
  2. 상단 메뉴에서 [예약하기]를 선택합니다.
  3. 출발지·도착지를 ‘진도(팽목항) → 추자도’ 또는 ‘제주 → 추자도’ 등으로 입력합니다.
  4. 탑승 날짜, 인원 수, 좌석 등급을 선택합니다.
  5. 차량 선적이 필요한 경우 차종과 차량번호를 입력합니다.
  6. 할인 대상(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해당 여부를 체크하고 결제를 완료합니다.
  7. 예약 확인 문자 또는 이메일을 저장해두고, 탑승 당일 신분증과 함께 터미널에 방문합니다.

송림블루오션호 예약 방법

  1. 송림해운 공식 홈페이지(slferry.co.kr)에 접속합니다.
  2. [운항일정] 또는 [예약] 메뉴에서 날짜와 구간을 선택합니다.
  3. 인원 수, 차량 선적 여부를 입력하고 결제를 완료합니다.
  4. 차량 운임은 승객 요금 결제 후 영업일 기준 1~2일 이내로 별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안내가 발송됩니다.

통합 예약 대행 사이트

사이트 주소 특징
제주배닷컴 jejube.com 제주 노선 통합 예약 전문, 고객센터 1644-2261
배닷컴 vaetour.com 다양한 노선 비교 예약 가능
가보고 싶은 섬 island.haewoon.co.kr 한국해운조합 운영 통합 예매 사이트

차량 선적 방법과 주의사항

추자도에 차량을 가지고 가려면 산타모니카호나 송림블루오션호를 이용하면 됩니다. 차량 선적은 일반 여객 예약과 별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아래 절차를 꼭 확인하세요.

산타모니카호 차량 선적 요금 (진도 ↔ 제주, 추자도 경유 참고)

차량 종류 예상 선적 요금 비고
경차 (레이, 캐스퍼 등) 약 90,000~110,000원 유류할증료 별도 포함 여부 확인
일반 승용차 (아반떼, 소나타 등) 약 120,000~150,000원 차종·배기량에 따라 차등 적용
SUV·대형 차량 예약 시 별도 확인 튜닝 차량·루프탑텐트 등은 사전 협의 필수
  • 차량 선적은 탑승 출발 시각 기준으로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출항 1시간 전 이상 터미널에 도착해 차량 선적 절차를 완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광폭 타이어, 스포일러, 루프탑 텐트, 자전거 캐리어 등 제원 초과 차량은 반드시 선사에 사전 협의해야 합니다.
  • 차량 동승자는 터미널에서 하차 후 개찰구를 통해 별도로 승선합니다.
  • 추자도로 차량을 선적해 들어가면 추자도 내 이동이 매우 편리하지만, 섬 면적이 작으므로 도보나 렌터카·오토바이로도 충분히 여행 가능합니다.
차량 선적 관련 주의사항
추자도행 배편의 차량 선적 좌석은 일반 여객석보다 훨씬 빠르게 마감됩니다. 성수기(7~8월), 주말, 연휴에는 최소 한 달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차량 운임은 승객 요금 결제 후 별도로 안내받는 구조이므로, 예약 완료 후 선사의 안내 연락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추자도 배편 이용 전 꼭 알아야 할 실전 팁

  • 신분증 필수: 모든 여객선 탑승 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포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린이는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세요.
  • 기상 결항 대비: 추자도 인근 해역은 파도가 높을 때 결항이 잦습니다. 특히 겨울철(11~2월)과 태풍 시즌에는 출발 전 날씨 앱(윈디 등)으로 해상 기상을 미리 확인하고, 선사에 운항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반려동물 동반: 산타모니카호와 송림블루오션호 모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지만, 전용 케이지(이동장)에 넣어야 하며 미리 예약 시 동반 여부를 알려야 합니다.
  • 멀미 준비: 쾌속선인 산타모니카호는 파도가 있는 날 흔들림이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멀미가 심한 분은 탑승 전 멀미약을 복용하거나 패치를 부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사진 촬영 포인트: 산타모니카호는 진도대교를 통과하는 구간이 있으나, 외부 갑판이 없어 실내에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창가 좌석을 예약하면 바다 경치를 더 잘 즐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추자도 배편 예약은 얼마나 일찍 해야 하나요?

평일에는 1~2주 전 예약으로도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주말이나 성수기(7~8월, 연휴)에는 빠르게 마감됩니다. 특히 차량 선적을 계획한다면 최소 한 달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낚시 성수기(봄·가을)와 tvN 예능 방영 이후 추자도 인기가 높아져 예약이 더 빨리 마감되는 추세입니다.

제주도에서 추자도까지 배로 얼마나 걸리나요?

선박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산타모니카호(초쾌속 카페리)는 제주에서 추자도까지 약 40분, 진도에서 약 45분이 소요됩니다. 송림블루오션호(일반 카페리)는 제주에서 하추자까지 약 2시간이 걸립니다. 속도는 산타모니카가 훨씬 빠르지만, 차량을 원하는 시간대에 선적하려면 두 선박 모두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추자도에 차량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산타모니카호와 송림블루오션호 모두 차량 선적이 가능합니다. 다만 추자도는 섬 전체 면적이 크지 않아 도보·렌터카·오토바이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습니다. 차량을 가지고 간다면 차량 선적 비용(경차 약 9만~11만 원, 일반 승용차 약 12만~15만 원)이 추가로 발생하므로 미리 예산을 계획하세요.

해남 우수영에서 추자도로 가는 배가 있나요?

없습니다. 우수영↔추자도를 운항하던 퀸스타2호는 2024년 4월 7일부로 운항이 완전히 중단됐습니다. 현재 해남에서 추자도로 직접 가는 정기 여객선은 운항하지 않습니다. 내륙에서 추자도로 가려면 진도(팽목항)에서 산타모니카호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추자도 배편 결항 시 환불받을 수 있나요?

천재지변이나 기상 악화로 인한 결항 시 100% 전액 환불이 원칙입니다. 단, 개인 사정에 의한 취소는 출항일까지 남은 시간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출항 당일 취소는 환불이 불가능하거나 수수료가 높으니, 기상 불안정 시즌에는 출발 전날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자도 상추자와 하추자 중 어디서 내려야 하나요?

산타모니카호는 상추자도 예초항, 송림블루오션호는 하추자도 신양항에 정박합니다. 숙소나 낚시 포인트가 어느 섬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노선을 선택하세요. 상추자와 하추자는 추자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도보 이동도 가능하지만, 짐이 많다면 이동 거리를 감안해 노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자도 배편 정기 휴항일은 언제인가요?

산타모니카호는 매월 첫 번째·세 번째 주 수요일이 정기 휴항일입니다. 송림블루오션호는 매월 첫 번째·세 번째 목요일이 정기 휴항입니다. 두 선박 모두 기상 악화 시 운항이 중단될 수 있으며, 명절(설·추석) 전후로도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탑승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추자도 배편 선택 가이드 – 내 상황에 맞는 노선은?

여행 목적과 출발지에 따라 최적의 추자도 배편을 선택하는 방법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상황 추천 노선 이유
수도권·경기 거주, 가장 빠르게 추자도 도착 진도(팽목항) → 산타모니카호 육지에서 가장 빠른 노선, 45분 도착
제주 여행 중 추자도 당일 또는 1박 추가 제주 → 산타모니카호 (진도 방향) 제주에서 40분으로 가장 빠름
제주 → 추자도 → 완도 연계 여행 제주 → 송림블루오션호 완도까지 한 번에 이동, 차량 동반 시 유리
차량 선적 + 낚시 장비 대량 동반 산타모니카호 또는 송림블루오션호 두 선박 모두 차량 선적 가능, 넉넉한 짐 공간
알뜰하게 요금 절약 평일 + 온라인 사전 예약 온라인 예약 할인 5%, 주말 10% 할증 없음

추자도는 제주도 북서쪽에 자리한 청정 섬으로, 낚시 명소이자 올레길 코스(제주 올레 18-1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배편 일정과 노선을 미리 파악하고 충분히 일찍 예약해두면, 추자도 특유의 고즈넉한 어촌 풍경과 투명한 바다를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반드시 씨월드고속훼리 또는 송림해운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시간표와 운항 상황을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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