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같은 금액을 1:1로 더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 바로 희망두배 청년통장입니다. 2026년 신규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면서 신청 자격과 서류, 접수 기간을 정확히 알고 싶어 검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 하나로 2026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방법과 자격, 필요 서류, 청년도약계좌와의 중복 여부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총 1만 명을 모집하며, 접수 기간이 짧은 편이라 미리 자격과 서류를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핵심 요약부터 상세 자격, 신청 절차, 자주 묻는 질문 순서로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2026 희망두배 청년통장 핵심 요약
먼저 가장 궁금해하실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 표만 확인하셔도 전체 사업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 모집 |
| 공고일 | 2026년 5월 26일 |
| 접수 기간 | 2026년 6월 8일(월) 09:00 ~ 6월 19일(금) 18:00 |
| 모집 인원 | 10,000명 |
| 저축 금액 | 매월 15만 원(서울시가 동일 금액 1:1 매칭) |
| 약정 기간 | 2년 또는 3년 중 선택 |
| 만기 수령액 | 2년 720만 원 / 3년 1,080만 원 (+이자, 비과세) |
| 신청 방법 |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PC) |
| 선정 발표 | 2026년 11월 3일(예정) |
| 문의처 | 희망두배·꿈나래통장 콜센터 1688-1453, 120 다산콜센터 |
희망두배 청년통장이란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근로 청년이 매달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시 예산과 시민 후원금으로 같은 금액인 15만 원을 함께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한 달에 본인이 15만 원만 넣어도 30만 원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적립된 금액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모은 금액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 교육, 창업, 결혼 등 청년의 미래 설계를 위한 목돈 마련을 돕는 것이 사업의 목적입니다.
만기 수령액 시뮬레이션
약정 기간별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단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본인 저축액 | 서울시 매칭 | 총 적립금 |
|---|---|---|---|
| 2년 약정 | 360만 원(월 15만 원 × 24개월) | 360만 원 | 720만 원 + 이자 |
| 3년 약정 | 540만 원(월 15만 원 × 36개월) | 540만 원 | 1,080만 원 + 이자 |
2026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자격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에 산다고 모두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고일인 2026년 5월 26일을 기준으로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거주 요건
원칙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사람만 신청이 가능하므로,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확인 방법은 주민등록등본으로 거주지를 증빙하는 것입니다.
연령 요건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의 청년이 대상이며, 199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에 해당합니다. 예외적으로 제대 군인은 군 복무 기간만큼 신청 가능 연령이 늘어나 최대 만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근로 요건
최근 1년 동안 3개월 이상 일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일하고 있어야 합니다. 근로 종류나 근로 일수는 상관없으며,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도 포함됩니다. 다만 공고문에서 인정하는 증빙서류로 근로 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기준 기간은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입니다.
소득 요건
본인의 월평균 근로소득이 세전 255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또한 부양의무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이 연 1억 원 미만(세전 월평균 약 834만 원), 재산이 9억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세대 분리 여부는 상관없으며, 미혼자는 부모, 기혼자는 배우자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내 상황별 신청 가능 여부
본인이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 신청 가능 : 서울 거주, 만 18~34세,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 본인 소득 월 255만 원 이하,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 충족
- 확인 필요(애매) : 제대 군인으로 연령 초과가 의심되는 경우, 프리랜서·일용직으로 근로 증빙이 애매한 경우, 부모 소득·재산이 기준 근처인 경우 → 콜센터(1688-1453) 또는 공고문으로 확인
- 신청 어려움 : 외국인·재외국민,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유사 사업 중복 참여 이력자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방법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합니다. 모바일이 아닌 PC에서 신청해야 하며, 크롬 브라우저 사용이 권장됩니다. 단순 회원가입이 아니라 반드시 사업 신청 절차를 거쳐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 → [신청·접수] →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하기] 클릭
- 자가진단표 작성 및 전자서명 진행
- 회원정보 입력 및 동의서 작성
- 신청서 작성(서류 첨부, 신청 동기 및 만기 후 저축액 사용계획 작성)
- 신청서 최종 제출
제출 서류
신청 시 기본적으로 아래 서류가 필요합니다.
- 가족관계증명서 : 신청자 본인 기준으로 발급하며, 주민등록번호가 전부 공개되도록 발급해야 합니다.
- 근로기간 증빙서류 :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 중 3개월 이상 근로한 사실을 증빙해야 합니다. 근로 형태(직장인·일용직·프리랜서 등)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달라집니다.
- 해당자에 한해 청소년 쉼터 퇴소 확인서, 정원 외 관리 증명서, 고등학교 제적증명서 중 1가지 추가 제출
고용임금확인서는 공고문에 첨부된 지정 양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서류 누락이나 식별 불가 등 미비 사항이 있으면 별도의 보완 요청 없이 선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청년도약계좌와 중복 가입 가능 여부
많은 분들이 청년도약계좌와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함께 가입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청년도약계좌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중복 가입이 가능합니다. 두 제도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활용해 자산을 더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내일채움공제, 희망키움통장처럼 중복 가입이 불가능한 사업도 있습니다. 이미 참여 중인 자산형성 지원사업이 있다면 신청 전에 공고문에서 중복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선정 후 지켜야 할 의무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선정되면 약정 기간 동안 아래 의무를 지켜야 합니다.
- 약정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서울시로 유지
- 약정 기간의 50% 이상 근로 유지
- 연 1회 이상 금융 교육 이수
- 선정 발표(2026년 11월 3일 예정) 후 7일 안에 약정 체결 및 적금 계좌 개설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꿀팁
- 접수 마감일인 6월 19일 오후에는 접속이 몰려 시스템이 느려질 수 있으므로, 오후 4시 이전에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접수 기간 내에는 신청서 수정이 가능하지만, 마감 후에는 어떤 수정도 불가합니다.
- 모바일에서는 신청이 어려우므로 PC와 크롬 브라우저를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가족관계증명서는 주민등록번호가 전부 공개된 상태로 발급해야 인정됩니다.
2026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언제까지 신청하나요?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나요?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했는데 희망두배 통장도 신청되나요?
주말에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약정 중에 서울 밖으로 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기초생활수급자도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신청할 수 있나요?
선정 결과는 언제 발표되나요?
마무리
2026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달 15만 원 저축에 서울시가 같은 금액을 더해 주는 만큼, 서울 거주 근로 청년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제도입니다. 접수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1만 명을 선발합니다. 자격과 서류를 미리 확인하고, 가족관계증명서와 근로 증빙서류를 꼼꼼히 준비해 기간 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